하나님의교회 절기야말로 진짜 성경에 있는 절기죠.

이제 머잖아 하나님의 교회 절기 중에 새언약 유월절이 다가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첫 유월절을 지켰을 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답니다. 성경을 알기 전에는 세상 교회들이 지키는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가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절기요 계명인줄 알았었는데, 성경을 통해서 안식일, 유월절 등이 진짜 하나님께서 명하신 절기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안식일, 유월절은 구약의 절기이고 신약시대에 와서는 예수님께서 모두 폐하셨기 때문에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런 논리로 본다면 예수님께서 모든 절기를 폐하셨는데 그들은 왜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일까요? 억지 거짓  주장을 하느라 스스로 모순에 빠지는줄도  깨닫지 못하나 봅니다. 

 

새언약 유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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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구약시대에 양을 잡아서 지켰던 유월절은 옛언약 유월절인 반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세워주신 유월절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모순된 주장으로 횡설수설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장면은 이천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친히 세워주시는 장면입니다. 최후의만찬으로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속 장면이 바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 포도주를 예수님의 파로 약속하시며 우리를 위해서 세워주시는 새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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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살과 피로 표상된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참예하게 되면 우리는 어떤 축복을 받게 될까요?

 

 

요한복음 6장에서 약속주셨듯이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되면 우리가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되는데 그 방법이 바로 새언약 유월절인 것입니다. 영생의 약속을 받지 못하면 천국에 이를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인데 사망의 몸으로는 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망도 아픔도 고통도 애통함도 없는 천국에 가려면 영생을 얻어야만 합니다. 그 영생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 속에 담아주셨습니다. 너무도 쉬운 방법으로 영생을 주시건만 세상은 이 귀한 유월절을 배척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는 성경 말씀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귀한 소식을 듣고 구름처럼 몰려오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참 절기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유월절로 영생 얻어 천국행 티켓을 꼭 얻으시길 바랍니다. ^^ 

 

www.youtube.com/watch?v=n_kjBmat0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