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면 여러분은 무엇을 생각하시나요? 어릴 때는 달과 별을 찾기도 하고 미지의 세계를 막연하게 상상하기도 했었지요. 지금은요? 당연히 우리의 영혼의 고향인 천국을 그려보게 되지요. 천국의 존재를 알지못하던 시절에 바라보던 밤하늘과 천국을 깨달은 이후 바라보는 밤 하늘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밤 하늘 고개를 들어 천국을 그리며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를 들어보세요. 더더욱 하늘 소망으로 넘쳐날 것입니다. ^^
[밤 하늘, 고개를 들어 천국을 그리며 듣는 새노래 30분]
00:00 우리의 인생이
03:07 아름다운 곳 그려보며
07:39 육천 년 긴 세월
13:07 성령의 열매
18:34 어머니의 내리시는 축복
24:04 아버지를 알기 전에
28:03 나에게 알게 하소서
이 시대는 마지막 구원받을 성도들이 새노래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있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
'@풍요한 가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교회 힐링웨비나 예고영상 놓치지 마세요. (36) | 2022.06.08 |
---|---|
하나님의교회 오순절 지킨 소식이 빠르게 보도되었네요. (39) | 2022.06.06 |
한시도 하늘 자녀들을 잊지 못하시는 어머니 하나님 (33) | 2022.05.22 |
고정관념을 버리면 어머니 하나님이 보인다<하나님의교회> (45) | 2022.05.20 |
하나님의교회 난리났네 난리났어. 세종과 대전에 무슨 일이 (28) | 2022.05.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