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처음 지켰을 때 아직도 기억이 생생

안녕하세요? 루비K 입니다. 유월절이 다가오니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던 첫 유월절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유월절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킨 첫 유월절은 설레임과 감동 그 자체였답니다. 

성경을 통해서 새언약 유월절을 알게되자마자 빨리 유월절을 지키고 싶었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유월절이 아니고서는 구원도 없기에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그토록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것입니다. 유월절을 깨달은 저 역시 지키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을 듣자마자 유월절이 다가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었답니다. 그리고 그 날 유월절 지키는 일 외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염원했었죠. 

 

유월절 당일날 마음이 얼마나 설레이든지 지금도 그 때의 설레임을 잊을 수가 없답니다. 이는 비단 저 뿐만 아니라 새언약 유월절의 중요성을 깨닫는 사람이라면 다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유월절을 지키면 죄사함과 구원을 받을 수 있고 또 이 땅에 사는 동안 모든 재앙에서 보호를 받을 수가 있는데 안 지킬 이유가 없습니다. 이러한 축복은 금은 보화로도 살 수가 없는 큰 축복인데 유월절을 지키면 얻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큰 횡재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유월절 당일날 매우 이른 시간부터 하나님의교회에 가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답니다. 지금도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첫 유월절 지켰던 그 날의 기쁨과 행복과 감동이 생생하게 밀려오네요. 왜 그런지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지키면 일어나는 일

 

유월절을 지켜보신 분들은 첫 유월절 경험이 궁금하네요. ^^ 그 날의 느낌을 공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