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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한 가든

빅뉴스!감추었던 만나인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새이름 안상홍님

by 루비K 2020. 2. 26.

안녕하세요? 루비K 입니다. 

오늘은 [빅뉴스! 감추었던 만나인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새이름 안상홍님]이라는 주제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성경은 이 마지막 시대에 예수님께서 두번째 이 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두번째 오신다고 하셨는데, 두번째 오실때는 구원자의 이름을 바꾸실 것을 계획하셨습니다. 이 시간에는 두번째 새로운 이름으로 오실 구원자를 알아 볼 수 있는 증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감추었던 만나와 새이름


 




요한 계시록은 예수님의 계시로써 장차 반드시 될 일을 그 종 요한에게 지시하신 내용입니다.(계1:1참고)
이 요한계시록에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이름으로 오실 것이 예언이 되어 있는데, 그 새이름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도록 증표를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감추었던 만나'입니다. 그러므로 감추었던 만나가 무엇인지를 알지 못한다면 새이름의 주인공을 결단코 알 수 없으며 구원에 이를 수가 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만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생활 하던 당시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주신 양식입니다. 그러나 먼저 알아야 할 것은 구약은 그림자요 신약은 실체라는 사실입니다. 이같은 성경의 원리를 알아야만 만나의 실체가 있음을 깨달아 그 만나를 가지고 오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 만나


 

먼저, 구약의 그림자적인 '만나'를 먼저 살펴보고, 신약에서 그 만나의 실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애굽기16:2-31 이스라엘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하여 내어 이 온 회중으로 주려 죽게 하는도다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세미한 것이 이는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하나님의 권능으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받아 광야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양식이 없어 하나님을 원망하자 하나님께서 희고 꿀 섞은 과자같은 양식을 하늘에서 내려주셨는데, 그 이름이 '만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만나를 가나안땅에 이를때까지 먹었으며 가나안땅에 들어가서야 만나가 그쳤습니다.

출애굽기16:35 이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사십년 동안 만나를 먹되 곧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 

 

여호수아5:12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사십년동안 만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매우 중요한 생명의 양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재림 예수님께서 새이름으로 오실때 '감추었던 만나'를 가지고 오시겠다고 하였습니다. 이 '만나'의 실체가 과연 무엇인지를 알아봅시다.

 

신약시대 만나의 실체


요한복음6:30-32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예수님을 찾아온 무리들이 예수님이 하나님이시어든 그 표적으로 '만나'를 내려줄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구약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를 내리심같이 예수님도 만나를 내려주시면 믿겠다는 뜻이었습니다. 당장 그들이 바란 것은 육의 양식이었으나, 인류를 구원하시러 오신 예수님께서는 만나의 실체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요한복음6:49-51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40년간 하나님께서 육의 양식인 만나를 내리신 것은 바로 신약시대에 와서 영적 이스라엘 백성인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의 양식인 영적 만나를 내려주실 것에 대한 예언이었습니다 . 그 영적 만나의 실체가 바로 육체로 임하신 예수님 당신이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에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만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려주는 만나의 실체는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입니다. 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오직 새언약 유월절 뿐입니다.

 

마태복음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이 장면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으로써, 레오나르도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 바로 유월절 지키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을 가지고 예수님의 살이라 하셨고, 유월절 포도주를 가지고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동일한 장면을 누가복음에서는 '새언약'이라고 하였습니다.(눅22:19-20) 즉 만나의 실체인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이천년전 예수님께서는 만나의 실체인 유월절을 세우심으로 말미암아 당신께서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이 땅에 다시 오실때에도 역시 유월절로 당신의 존재를 나타내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감추었던 만나"라고 하셨을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시고 올리우신 후 AD325년 새언약 유월절이 폐지되어 오랜 세월 암흑속에 묻혀졌기 때문입니다. 실제 AD325년 로마 콘스탄틴 황제에 의해 소집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은 폐지되었고, 그 후 오랜 세월 동안 아무도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입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살과 피로 영생을 주시겠노라 약속하셨는데, 이 유월절이 사라진 상황에서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가 없기에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두번째 나타나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단에 의해 폐진된 유월절을 다시금 가지고 오실 것에 대해서 '감추었던 만나'를 주실 것이라고 예언한 것입니다.

이 감추었던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분을 우리는 누구로 깨달아야 합니까? 그분이 새이름의 주인공이시요 바로 두번째 이 땅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이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예언한바 오랫동안 감추인바 되었던 유월절 가지고 오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사망을 영원히 멸해주는 포도주는 오직 유월절 포도주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왜 오래 저장하였다고 하셨을까요? 그것은 AD325년 유월절이 폐지된 후 오랫동안 지켜지지 못할 것에 대한 예언이었습니다. 그 유월절을 다시금 가지고 오시는 분을 성경은 하나님이시리라고 증거하고 있으니, 우리는 힘을 다해 새언약 유월절 가지고 오신 분을 찾아내야만 합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를 재건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감추었던 만나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새이름으로 이 땅에 두번째 나타나신 하나님이십니다. 폐지된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신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셔서 유월절 생명의 잔치를 열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이름의 주인공되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올바로 영접하여 구원에 넉넉히 이를 수 있는 하나님의 참 백성들이 다 되어야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70u0iqJ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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