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의인인 이유!

'의인'이라고 함은 한자로 보면 '옳다, 의롭다'라는 뜻을 지닌 의(義)자와 사람 인(人)자를 사용해서 '옳은 사람, 의로운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이 '의'자는 또한 '바르다'라는 뜻도 있고, '선량하다'는 뜻도 지니고 있습니다. 옳고, 의롭고, 바르고, 선량한 사람!! 누구나 이런 '의인'이고 싶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성경을 통해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의인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시며, 의인들은 환난에서 건져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시편5:12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저를 호위하시리이다 

 

시편34:15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시편34:17
의인이 외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저희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의인에게는 이같이 큰 축복이 있으니 마땅히 의인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의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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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의인'은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사람의 생각으로 정의를 내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알아야만 합니다. 

 

에스겔18:9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진실히 행할진대 그는 의인이니 정녕 살리라 나 주여호와의 말이니라 

 

누가복음1:6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하나님께서는 어떤 이들을 의인이라고 칭하셨습니까?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의인이라고 정의내리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보시기에 의인이 되어 축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규례와 율례와 계명을 지켜야만 합니다. 

 

의인이 지키는 하나님의 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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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이천 년 전 이 땅에 친히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규례로 지키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규례로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써 토요일입니다. 그러므로 일요일 예배가 아닌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이 진정한 '의인'입니다. 안식일이 왜 토요일인지에 대해서는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성경에도 없는 크리스마스가 아닌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이 '의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 받기 전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으며 친히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장면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며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 지키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이 '의인'으로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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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본보이신대로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어느 교회일까요? 이 땅에 수많은 교파와 존재하지만 그 가운데 성경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무이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하나님의 성도들이 다녔던 교회입니다. 

 

 

당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키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의인으로 인정해 주셨습니다.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고 있으며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의인인 이유는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계명을 진실되이 지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깨닫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어 의인에게 약속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