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비K 입니다.
설명절 연휴 어떻게 보내셨어요?
이번 설날에도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은 전국각지에서 변함없이 진행되었답니다.
http://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656
설 명절을 맞이해 이번 기탁을 진행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우리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366843&part_idx=266
이우섭 목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시민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명절에는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이 넘치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그렇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저마다 물리적 심리적 거리감도 생기고
경제도 어려워져 삶이 팍팍해진 것이 현실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 한 번 더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사랑이요,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행보에
오늘도 감동 한아름 안고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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