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비K 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 와서야 영혼을 위한 삶을 제대로 사네요]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 세상에는 영혼의 존재를 부인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영혼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러나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공기, 바람, 미생물, 감정 같은게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것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부인할 수 없듯이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죽어 육체는 썩어 없어지더라고 영혼은 별도로 존재함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영혼의 존재
여기서 '가죽이 썩은 후'라는 것은 '육체가 죽은 후'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육체가 죽어 없어지더라도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영혼'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생명의 본질은 육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에 있습니다. 육체는 단지 가죽 즉 육체의 의복에 불과합니다. 생명의 본질이 영혼에 있음을 한가지 더 살펴보겠습니다.
죽었던 아이가 어떻게 살아났습니까? 바로 영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났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죽는다라는 것은 영혼이 몸에서 떠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 생명의 본질은 육체가 아니라 영혼에 있음이 명백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영혼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여 썩어없어질 육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육신이 썩어 없어져도 살아남아 존재하는 영혼을 위해서 살아야합니다.
영혼을 위한 삶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영혼을 위해서 사는 것일까요?
전도서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사람의 본분은 첫째는 하나님을 경외해야하고, 둘째는 하나님의 명령(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이 두가지는 절대적입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될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을 그대로 지키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교회가 이 지구상에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세상은 하나님 믿노라 하면서도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를 지키며, 십자가 우상을 숭배하고 있으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고, 십자가 우상을 숭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큰 목적은 우리 생명의 본질인 영혼구원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명을 은혜롭게 지켜 행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올바르게 경외하여 영혼 구원에 힘쓰야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dXTifFu1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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