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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한 가든

낮과밤을 무효화 시킬 수 없다면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을 지켜야...

by 루비K 2020. 3. 10.

안녕하세요? 루비K 입니다.

오늘은 [낮과밤을 무효화 시킬 수 없다면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을 지켜야....]라는 주제로 새언약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레미야 33:20 ~21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능히 낮에 대한 나의 약정과 밤에 대한 나의 약정을 파하여 주야로 그 때를 잃게 할 수 있을찐대 내 종 다윗에게 세운 나의 언약도 파하여 그로 그 위에 앉아 다스릴 아들이 없게 할 수 있겠으며 내가 나를 섬기는 레위인 제사장에게 세운 언약도 파할 수 있으리라

 

이게 무슨 뜻일까요? 현대어 성경을 통해 보면 좀 더 쉽게 이해가 됩니다.

 

현대어성경

예레미야 33:20 ~21
 
나는 낮과 밤과도 계약을 체결하여 그들이 정한 시각에 오고가도록 하였다. 이 계약은 어떤 사람도 간섭하거나 무효화 시킬 수 없는 확고한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내가 내 종 다윗과 체결한 계약도 무효화될 수가 없다. 나는 그에게 이미 이렇게 약속하였다. ' 네 후손 가운데서 언제나 네 나라를 다스릴 왕이 나타날 것이다.' 또 레위 지파의 제사장들과 맺은 나의 계약도 무효화될 수가 없다.

 

하루 24시간을 25시간으로 바꿀 수 없고, 시간도 돌릴 수 없으며, 하루 종일 낮일 수도 또 하루 종일 밤일 수도 없습니다. 시간은 정해진 24시간안에서 낮이 지나 밤이 오는 것은 그 누구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낮밤도 시간도 하나님의 약정속에서 움직이건만 하물며 하나님의 거룩하신 언약을 파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언약은 시간보다 더 엄격함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진정 경외한다면 하나님의 언약을 철저하게 지켜야 합니다.

이 시대 우리가 철두철미하게 지켜야할 언약은 새언약입니다. 새언약을 파하고자 하는 사람은 낮과 밤부터 무효화 시켜야할 것입니다. 그럴 능력이 없다는 것을 인정할찐대, 하나님의 약정인 새언약을 정성을 다해 지켜야겠습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어 친히 세우신 새언약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무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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