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가지 말고 천국가자 외치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확신이 없는 사람들조차도 누구나 천국에 가고 싶어합니다. 심지어 죽으면 끝이라는 사람들조차도 그 마음에는 천국에 갔으면 하는 소망이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언급이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지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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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지옥의 모습부터 먼저 보겠습니다. 

 

마가복음9: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손과 발을 찍어내고 눈을 빼는 것이 얼마나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일입니까? 지옥에 가느니 차라리 이런 불구자가 되는게 낫다는 표현을 볼때 지옥은 실로 두려운 곳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영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없기에 영의 세계를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천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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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지옥은 상상조차 하기 싫은 고통스러운 곳인 반면 천국은 사망도 고통도 아픈 것도 없는 곳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천국이 얼마나 아름답고 영광스런 곳인지 우리 인생들은 알지도 깨닫지도 못할 정도라고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2: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이 지옥가길 바라실까요? 

 

베드로후서 3:9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도 지옥가지 않고 천국에 이르기를 원하시기에 이 마지막 시대에 다시 한 번 더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입니다. 

 

두번째 오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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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년전에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셨던 그 예수님께서 이 시대에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두번째 임하셨습니다. 두번째 오셨다는 말씀은 다시 한 번 더 육체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두번째 오신 그리스도를 만나야 구원을 얻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 분이 바로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이천 년전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죄사함과 구원의 진리인 새언약을 세워주셨으나 그 새언약이 사단에 의해 훼파되자 다시금 오셔서 새언약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하늘에서 지옥 형벌에 처해질 죄를 짓고 영혼의 감옥인 이 지구별로 추방된 하늘 백성들을 위해 새언약 구원의 열쇠를 가지고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이제는 만나야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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