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을 깨닫기 위한 전제 조건

인류에게 구원을 베푸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에 두 번째 사람으로 오셨다는 소식을 전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쉽게 믿지 못합니다. 심지어 기독교인들조차도 의심하며 이단시합니다. 그들이 이러한 반응을 보이는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어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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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에 의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인류를 구원하실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성경이라는 책을 인류에게 허락해 주셨을까요? 바로  성경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하실 구원자를 발견케 해주시기 위함입니다. 여기에 대해 이천년 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기에서 '나'는 이천년 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하셨으니 성경 외에 다른 것으로서는 구원자를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성경을 주신 목적입니다.  미생물을 보려면 현미경이 통해야 하고, 천체를 보려면 천체 망원경을 통해야하듯, 구원자를 발견하기 위해선 필히 성경을 통해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과 구원자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오시기로 예언된 구원자를 알아보고 영접하기 위해선 무엇이 전제조건이 되어야 할까요? 다름아닌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입니다. 

 

성경으로 예수님을  증거한 사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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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 전 예수님을 구원자로 깨닫고 영접했던 사도들은 무엇으로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증거했을까요? 요한복음 5장 39절 말씀을 통해서 보건대 당연히 성경 아니겠습니까. 신약성경의 상당 부분을 기록한 사도 바울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그리스도 즉 구원자이심을 무엇을 가지고 증거하였습니까? 성경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구원자를 깨달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은 처음에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오히려 핍박하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런 바울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확신하고 전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에서 비롯되었을까요? 역시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입니다.

바울 뿐만 아니라 사도 빌립 또한 성경을 가지고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이 장면은 빌립이 에디오피아의 큰 권세있는 내시에게 복음을 전하는 장면입니다. 내시는 이사야의 글을 읽다가 빌립에게 지도해주길 청하였습니다. 이사야의 글도 역시 성경입니다. 빌립도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가르치고 증거하였습니다. 빌립 또한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기에 자신있게 성경을 가지고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안상홍님을 깨닫기 위한 전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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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시대에 두 번째 오신 하나님의 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깨닫기 위한 전제 조건이 무엇일까요? 두말할 것 없이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입니다. 

 

 

성경은 분명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인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천년 전에 이 땅에 사람으로 첫번째 오셨던 그 예수님께서 또 다시 사람으로 오시기에 '두 번째'라는 표현을 쓴 것 아니겠습니까. 두 번째 오시는 예수님을 알아보기 위해선 반드시 성경을 통해야만 합니다.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없이는 결코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을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예언을 들여다 보면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이 재림 예수님을 확실히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과연 안상홍님이 재림 예수님이 맞는지 반드시 성경이라는 영적 현미경을 자세히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