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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한 가든

말일에 찾아야할 다윗 그분은 누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by 루비K 2022. 3. 2.

성경은 여러 인물들 가령 멜기세덱, 엘리야, 아담, 다윗등의 행적을 통해 장차 이 땅에 오실 구원자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다윗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이 시대 오실 영적 다윗인 재림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윗의 생애 속에 감추어진 예언적인 요소들을 잘 들여다보면 이 시대 우리가 반드시 찾아야할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게 됩니다. 

말일에 찾아야할 다윗


 

여기에서 '저희'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말일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누구를 찾고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다고 하였습니까? '다윗'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다는 것은 달리 표현하면 '구원'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찌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다윗을 찾아야 할 때가 '말일'이라고 하셨는데, 말일은 세상 마지막 때이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 우리의 구원은 다윗을 만나느냐 만나지 못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그렇다면 말일에 우리가 반드시 찾고 경외해야할 다윗은 구체적으로 누구일까요?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이었던 그 실제 다윗은 결단코 아닙니다. 바로 말일에 등장할 영적 다윗, 예언적 다윗입니다. 

이 예언적 다윗에 대해서 이사야서의 예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예언적 다윗


 

여기에서 한 아기, 한 아들로 오시는 분이 누구십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이십니다. 이 예언은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예언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께서 어디에 앉으실 것으로 예언이 되어 있습니까? '다윗의 위'입니다.  즉 예언적 다윗은 이 땅에 육체로 오실 하나님 곧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이 예언이 누구로 성취가 되었는지 신약성경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아기 아들로 오셔서 어디에 앉는다고 하셨습니까? '다윗의 위'입니다. 즉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신 분은 예수님이 확실합니다.  여기에서 '위'는 자리 위{位)로써 다윗이 앉은 자리는 '왕위'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구약의 육적 다윗과 신약의 영적 다윗인 예수님은 어떤 부분에서 예언적인 요소를 담고 있을까요? '다윗의 위'에 앉는다고 하셨으니 우리는 여기에 대해 면밀히 알아보아야 합니다.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성취


 

다윗은 몇세에 기름부음을 받고 왕위에 올랐습니까? 30세 입니다. 그리고 몇년간 통치하였습니까? 40년을 다스렸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육적 다윗의 생애는 단순히 지나간 역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언적 다윗인 예수님께서 이루실 행적을 미리 예언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언적 다윗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이 예언을 어떻게 성취시키셨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 장면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침례 받으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몇 세에 영적 기름부음에 해당되는 침례를 받으셨습니까? 30세 입니다. 우연히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을까요? 얼마든지 20세에 받으실 수도 있고 40세에 받으실 수도 있는데 왜 하필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을까요? 바로 '다윗의 위'에 앉는다는 그 예언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육적 다윗이 30세에 기름 부음을 받고 왕위에 올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스리기 시작한 것처럼 영적 다윗인 예수님께서도 정확하게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영적 왕위에 오르시어 복음을 전파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의 위 예언을 보건대 예수님께서는 몇년간 복음나라를 이끌어가셔야 합니까? 반드시 40년 동안 복음사역을 담당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예언을 이루셨습니까? 누가복음 13장 6절의 말씀을 보건대 겨우 3년 동안만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예언이 맞질 않습니다. 성경의 예언은 일점일획이라도 틀림없이 다 이루어져야 하는데 못다이루신 37년의 복음 사역을 이루시기 위해선 어떻게 하셔야 할까요? 육체로 다시 오셔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예언적인 다윗은 육체로 이 땅에 오실 하나님을 뜻하므로 반드시 육체로 다시 오셔서 예언을 완전성취 하셔야만 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두번째 나타나실 예언입니다. 두번째라는 표현을 보건대 또 다시 육체로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체로 재림 하시어 몇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 할까요? 다윗의 재위기간중 초림때 못다이루신  남은 37년간 복음사역을 담당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오시는 목적이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림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마지막 때에는 반드시 다윗을 찾고 경외해야만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다고 예언하였는데 마지막 때 우리가 찾아야할 다윗이 바로 재림예수님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언적 다윗으로 다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70억이 넘는 사람 중에 우리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성경은 마지막 때 수많은 거짓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난다고 예언하고 있으니 보통 난해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도록 증표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증표가 무엇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예언적 다윗의 증표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서 친히 '영원한 언약'을 세우시겠다고 하셨는데 누구에게만 허락하신 확실한 은혜라고 하셨습니까? 다윗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오실 영적 다윗이라면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를 가지고 오셔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언약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만 다윗을 찾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다윗의 증표인 영원한 언약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영원한 언약의 피'라고 하였으니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만 합니다. 즉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입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피로 세우신 언약이 무엇인지만 알면 영원한 언약이 무엇인지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누가복음 22장 20절에서 증거하듯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이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바로 예언적 다윗입니다. 그래서 다윗으로 오신 초림 예수님께서도 영원한 언약인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시고 3년간 전파하셨고, 다시 오신 재림 다윗, 재림예수님께서도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시고 37년간 전파하셨습니다. 그 분이 누구실까요? 바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이 땅에 1918년에 성탄하시고 30세가 되시던 1948년에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따라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의 문을 두드리셨습니다. 다윗의 위에 앉으셔야 하기에 재림 때에도 30세에 침례를 받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초림 때 못다이루신 37년간 복음을 전파하시고 1985년에 하늘로 올리우셨습니다. 더도 덜도 아닌 정확히 37년간 다윗의 증표인 영원한 언약 새언약 유월절을 전파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37년간 복음사역을 마치시고 올리우실 것을 4년 전인 1981년 3월 18일자 주간종교신문에서 미리 다 예언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당신이 복음사역을 마치시고 언제 올리워 가실지 4년 전에 미리 다 예언을로 알려주시고 하늘 자녀들로 하여금 믿을 수 있도록 그 증거를 남겨두셨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이 언제 이 땅에 태어날지 언제 운명할지 어떨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안상홍님께서는 오실 때도 성경의 예언따라 오셨고, 하늘로 올리워 가실 때에도 성경의 예언따라 행하셨습니다. 즉 초림때 못다이룬 다윗의 위 37년을 채우시고 올라가시기 4년전에 미리 다 알려주신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호세아 선지자가 말일에 찾고 경외하라고 한 그 다윗은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 은총을 받고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안상홍님을 경외해야만 합니다. 

 

당신은 다윗으로 오신 구원자 안상홍님을 만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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