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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한 가든

다윗의 당부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당부--하나님의계명

by 루비K 2020. 3. 2.

안녕하세요? 루비K 입니다. 

오늘은 [다윗의 당부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당부-- 하나님의 계명]이라는 주제로 말씀 살펴보겠습니다.


다윗의 당부


열왕기상2:1-3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찌라

 

이것은 다윗이 죽기 전에 그 아들 솔로몬에게 당부한 마지막 유언입니다. 그 유언은 다름 아닌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면 솔로몬이 무엇을 하든지 그리고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이같은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역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신약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성경은 구약은 그림자, 신약은 실체 또 구약은 예언, 신약은 예언성취의 관계에 놓여있습니다. 구약의 다윗의 이같은 행적은 예언이 되어, 바로 신약시대에 다윗의 입장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이루실 행적을 미리 알려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당부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올리우시기 전에 어떤 유언을 남기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올리워 가시기 전에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을 가르쳐 지키라는 말씀이실까요?

 

 

예수님께서 당부하신 '지켜야 할 것'은 역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예수님의 유언인 하나님의 계명을 마음을 다해서 지키게 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구약의 그림자의 역사를 보건대 당연히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들이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은 구약시대의 옛언약인 모세의 율법이 아닙니다. 모세 율법 또한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세우실 새언약 그리스도 율법에 대한 그림자입니다.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당부하신 하나님의 계명은 새언약의 안식일, 새언약의 유월절 등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이므로 이제는 새언약을 지켜야 복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언약의 법도가 종교암흑세기에 흑암에 묻혀지게 되었습니다. 이 상태로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기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어 흑암속에 묻힌 새언약의 법도들을 다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히9:28) 그리고 두번째 오실 때에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동방 땅끝 대한민국에 새로운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그 새이름의 주인공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계3:12)

 

안상홍님의 당부


안상홍님 또한 역시 무엇을 하늘 백성들에게 당부하셨을까요? 성경에 기록된대로 하나님의 계명 즉  새언약의 법도를 지키면 정녕히 살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디를 가든지 형통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 땅에 재림 하시어 회복시켜 주신 새언약 그리스도 율법 즉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함을 얻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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