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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한 가든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언론 기사를 외면하면 안되는 이유

by 루비K 2023. 4. 7.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새언약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4월4일 (성력1월14일} 저녁에 전세계 175개국에서 일제히 새언약 유월절을 거행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새언약 유월절 소식은 해마다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언론 기사 속에는 하나님의 구원의 메세지가 강하게 내포되어 있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교회 언론 기사를 외면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예식 이후 언론은 앞다투어 유월절 소식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 속에서 구원의 해답을 찾아보세요. 

 

 

 

<한국경제 기사 내용>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4일 175개국 신자들과 유월절 예식을 진행했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브라질, 칠레, 인도, 필리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이집트, 케냐 등이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교회의 최대 명절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제자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자신의 살과 피라고 칭하며 "이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약속한 걸 기리는 날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에 나오는 바로 그 장면이다.

유월절은 유대력으로 1월 14일 저녁, 현재 사용하는 양력으로는 3~4월경에 해당한다는 게 교회 측의 설명이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새 언약의 유월절은 베드로, 요한, 바울을 비롯한 사도들과 초대교회에서 지켜졌으나, 교회가 세속화하면서 325년 니케아회의에서 폐지됐다"며 "오늘날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해 성경 원형대로 지키는 곳은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4일 하나님의 교회 본당인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는 유월절 대성회가 거행됐다. 2000여 명이 참여했다. 교회 측은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서로 발을 씻기는 세족(洗足)예식을 행한 뒤, 축사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에 경건하게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김주철 총회장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과 이타적 사랑이 유월절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유월절에 이어 5일에는 '무교절 대성회'가 열렸다. 무교절은 예수가 십자가에서 운명하기까지 당한 수난을 기리는 날이다. 신자들은 금식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했다. 9일 일요일에는 ‘부활절 대성회’가 거행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따라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초실절), 오순절(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까지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킨다. 교회 측은 "각각의 절기에는 영생과 죄 사함, 성령 등 인류에게 꼭 필요한 하나님의 축복이 담겨 있다"고 했다.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로 지킵니다. 이 예식에 참예하면 인류가 소망하는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영생이란 구원받아 천국에 이르게 됨을 뜻합니다.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천국에 가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사망이 없는 곳!! 슬픔도 아픔도 없는 곳!! 천국은 이런 곳입니다. 이 곳에서 영생의 약속을 받을 수 있는 절기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이 귀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지구상에 하나님의 교회뿐이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교회로 와야합니다. 

아래 기사 원문을 보시고 새언약 유월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기사 원문 보러가기

↓↓↓↓

 

 

 

하나님의 교회, 175개국서 유월절 행사 개최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 예식과 무교절 대성회를 차례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유월절 예식은 지난 4일 한국은 물론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브라질,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등 175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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