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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한 가든

하나님이 두분이라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 사실일까?

by 루비K 2020. 3. 18.

안녕하세요? 루비K 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두분이라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 사실일까?]라는 주제로 성경말씀 상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세기속 수수께끼


 

창세기 첫장을 펼치시면 26절에 저절로 물음표를 던지게 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가리켜서 ''라는 단수를 사용치 않으시고 '우리'라는 복수의 단어를 사용하신 대목입니다.

 

 

동아출판사에서 발행된 [성서속의 불가사의] 21페이지에는 이 대목이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라는 제목으로 기재된바 있습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창세기 
1장의 절정과 그 신비의 핵심은 히브리어로 인간 혹은 인류를 뜻하는 '아담'의 창조에 관한 묘사에 있다.

앞서 하나님은 "빛이 있으라"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이 있으라"하고 말하지는 않는다. 그 대신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창세기1:26)고 말한다....

이 대목은 오랫동안 성서를 해석하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가 되어왔다.

성서속의 불가사의 (동아출판사, 21)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 분만 계신다고 믿어왔습니다. 그것이 진실이라면 당연히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하셔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수많은 성서학자들에게 이 구절은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한분이시라는 고정관념의 틀 속에서 바라보니 수수께끼가 될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우리"라는 단어는 하나님은 결코 한분이 아니시라는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성경은 왜 하나님을 "우리"라는 복수의 하나님으로 기록하고 있을까요? 그 해답은 바로 이어지는 구절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실 때 하나님의 형상을 그대로 본따서 창조하셨습니다. 즉 사람은 하나님 형상의 복사본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존재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라는 단수를 사용치 않으시고 '우리'라는 복수를 사용하신 것입니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사람들은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불러 왔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어떻게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 아니겠습니까.

이처럼 성경은 창세기 첫장부터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 신약성경의 증거


 

신약성경에서도 하늘에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명백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이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으니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다는 고정관념은 버리고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땅의 자녀들에게도 아버지 어머니가 존재하는 이치와 동일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gc5ezA64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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