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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야생화 봄까치꽃 꽃말은 기쁜소식 안녕하세요? 루비K 입니다. 요즘 여기저기에서 봄을 알리는 봄꽃들이 하나 둘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했어요. 봄까치꽃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큰개불알꽃이라고도 부르지요. ^^ 개인적으로 파란빛을 띠고 있는 꽃을 좋아하는데 봄까치꽃 역시 파란빛이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 이쁜 빛깔의 앙증맞은 봄까치꽃 이쁘죠? 지나가다가 풀섶에 한번만 눈길줘보세요. 작은 꽃잎이 하늘하늘 거리며 반겨줄 겁니다. ^^ 요로코롬 무리지어 피면 정말 장관이랍니다. 여기는 완전 봄까치꽃 군락지네요. 봄까치꽃 꽃말은 '기쁜 소식'이랍니다. 봄을 오는 기쁜 소식을 봄까치꽃이 전해주네요. ^^ 봄까치꽃은 한송이 피고 지면 또 한송이 피고 지고.. 계속 바톤터치하면서 봄내내 볼 수가 있어요. 암술 하나에 수술이 두 개네요. 마치 이쁜 별들.. 2020. 3. 15.
마지막 재앙의 유일한 Key-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안녕하세요? 루비K 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재앙의 유일한 Key-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이라는 주제로 성경말씀 살펴보겠습니다. 구약성경의 대예언서 중 하나인 이사야서에는 이 마지막 시대에 인류가 살고 있는 이 땅이 황무하게 되고 뒤집어진다는 경악할만한 예언이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이유없이 이런 재앙을 경고하실리는 만무할텐데요. 도대체 왜 인류는 이같은 재앙에 직면해 있는 것일까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경고하신 세계 멸망에 대한 예언을 통해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마지막 재앙의 이유 이사야24:1-5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땅이 슬퍼하고.. 2020. 3. 14.
출애굽때 지킨 유월절의 예언성취는? (하나님의교회) 안녕하세요? 루비K 입니다. 오늘은 [출애굽때 지킨 유월절의 예언성취]에 대해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구약성경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될 당시 유월절을 지키고 해방받은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이 구약시대의 한 역사로만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신약시대때 일어날 사건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역사를 통해 신약시대때 펼쳐질 구원의 역사를 미리 예언으로 다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럼, 구약 시대 출애굽 당시 지켰던 유월절이 신약시대 때에는 어떻게 예언이 성취가 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구약시대 출애굽 당시 지킨 유월절 구약시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430년간 장구한 세월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켜 주시기 .. 2020. 3. 13.
말일에 반드시 찾아가야할 시온!! 하나님의 교회 안녕하세요? 루비K 입니다. 오늘은 [말일에 반드시 찾아가야할 시온!! 하나님의 교회]라는 주제로 성경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어느 장소로 가면 황금이 있으니 가져가라고 해도 그 장소를 찾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마지막 때는 하나님의 구원이 시온에서 주어진다고 해도 시온을 모르면 구원과는 요원해집니다. 성경에는 시온에 대해 다음과 같은 예언이 있습니다. 시온의 특징 1. 시온은 말일에 하나님께서 친히 그 도(말씀)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장소입니다. 2. 시온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구원을 베푸실 장소입니다. 이사야46:13 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것인즉 상거가 멀지 아니하니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3. 시온은 재앙의 .. 2020. 3. 11.
낮과밤을 무효화 시킬 수 없다면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을 지켜야... 안녕하세요? 루비K 입니다. 오늘은 [낮과밤을 무효화 시킬 수 없다면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을 지켜야....]라는 주제로 새언약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레미야 33:20 ~21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능히 낮에 대한 나의 약정과 밤에 대한 나의 약정을 파하여 주야로 그 때를 잃게 할 수 있을찐대 내 종 다윗에게 세운 나의 언약도 파하여 그로 그 위에 앉아 다스릴 아들이 없게 할 수 있겠으며 내가 나를 섬기는 레위인 제사장에게 세운 언약도 파할 수 있으리라 이게 무슨 뜻일까요? 현대어 성경을 통해 보면 좀 더 쉽게 이해가 됩니다. 현대어성경 예레미야 33:20 ~21 나는 낮과 밤과도 계약을 체결하여 그들이 정한 시각에 오고가도록 하였다. 이 계약은 어떤 사람도 간섭하거나 무효화 시킬 .. 2020. 3. 10.
하나님의교회에 와서야 영혼을 위한 삶을 제대로 사네요 안녕하세요? 루비K 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 와서야 영혼을 위한 삶을 제대로 사네요]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 세상에는 영혼의 존재를 부인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영혼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러나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공기, 바람, 미생물, 감정 같은게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것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부인할 수 없듯이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죽어 육체는 썩어 없어지더라고 영혼은 별도로 존재함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영혼의 존재 여기서 '가죽이 썩은 후'라는 것은 '육체가 죽은 후'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육체가 죽어 없어지더라도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영혼'입니다... 2020.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