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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한 가든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무시하면 큰~~~일나요.

by 루비K 2020. 10. 7.

유월절은 구약시대부터 신약시대에 이르기까지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친히 명하신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유월절을 세워주시고 지키라고 당부하신 이유는 유월절로 영생을 얻어서 사망도 아픔도 고통도 없는 영혼의 본향인 천국에 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믿음의 목적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목적은 이 땅에서의 육신적인 부귀영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영혼의 구원 즉 영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성경을 통해 영생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영생 얻는 방법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영혼의 구원 즉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허락하신 방법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누구나 행할 수 있는 매우 쉬운 방법으로 영생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천년전 하나님께서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사람되어 오셔서 친히 영생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시길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만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이 말씀은 유월절에서 그 해답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떡과 포도주로써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며 유월절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언약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장면인 누가복음 22장 20절에서는 이 유월절은 우리를 위하여 세우시는 새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십자가 이후 유월절이 폐지되었다는 주장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교회에서는 이 유월절이 예수님 십자가 이후 폐지되었다고 주장하는데, 그 주장은 매우 비성경적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후에 사도들에 의해서 새언약 유월절은 지켜졌기 때문입니다. 

 

고전5:7~8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

 

고전1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예수님 십자가 사건은 AD31년에 일어났었고, 고린도전서 기록년대는 AD56년경입니다. 또한 사도바울은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후에 예수님을 영접한 사도입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본을 쫓아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그 누구보다도 복음에 힘쓴 인물입니다.  이로 보건대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후 새언약 유월절이 폐지되었다는 주장은 터무니 없는 거짓 주장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중에서 끊쳐진다고 경고하셨는데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 아님을 자인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민9:13 그러나 사람이 정결도 하고 여행 중에도 있지 아니하면서 유월절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니....

 

이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친히 말씀하시길,  주여 주여한다고 가는 천국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해야만 간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이처럼 누구나 소망하는 믿음의 목적인 영혼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오늘날 지구상에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 교회로 민족들이 몰려오는 이유가 바로 영생의 진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더는 지체하지 말고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와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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