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알아요. 잘 사는 방법을요. 새언약 유월절이라는 사실을..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이런 질문을 가져 봅니다.

"어떻게 사는 삶이 잘 사는 것일까?"

저마다 잘 사는 것의 기준은 다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인생의 수한이 마쳐지면 사람은 예외없이 '죽음'을 필연적으로 맞이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죽은 후에는 누구나 천국에 가길 소망할 것입니다. 천국의 존재를 미처 몰랐던 사람조차도 말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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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성경은 천국이 어떤 곳이라고 알려주고 있을까요?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일러주시길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입니다. 사망이 없다는 것은 달리 표현하면 '영원한 생명' 즉 '영생'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더군다나 천국은 애통하는 것도 곡하는 것도 아픈 것도 없는 곳이라고 알려주고 있으니 이 곳이야말로 꿈에 그리던 곳이 아니겠습니까. 이 땅에서는 백년도 못사는 짧은 인생살이 속에서 아픔과 고통을 겪지 않는 사람이 없으나 천국은 오직 기쁨과 행복만이 넘치는 곳임을 이 말씀을 통해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는 삶이 잘 사는 삶일까요? 사망도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 들어갈 준비를 하는 사람이 잘 사는 사람 아니겠습니까?

 

영생 얻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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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영생만이 존재하는 천국에 들어가려면 사망의 몸으로는 갈 수가 없을텐데, 어떻게 하면 천국에 들어갈 자격인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요?

 

 

이천 년 전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시며 영생 얻는 방법이 오직 예수님의 살과 피에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우리가 소망하는 천국에 가려면 반드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만 합니다. 그 방법이 무엇일까요?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최후의 만찬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

 

최후의 만찬 그림에 등장하는 이 장면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함께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만찬 석상에 놓인 떡과 포도주는 단순한 떡과 포도주가 아니라 하나님의 귀한 약속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 떡과 포도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는 떡을 당신의 살로 유월절 마시는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약속하시며 우리를 위해 세우는 새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영생 얻는 방법을 오로지 새언약 유월절 안에 담아두신 것입니다. 

잘 살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새언약 유월절 지키세요. ^^ 아래 짧은 영상을 통해 '잘 사는 방법' 꼭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