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사람들 또 전도?? 듣는 자와 피하는 자

지난 달 전국과 해외의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지킨 오순절로 인해 성경의 약속대로 넘치는 성령이 임하여 성도들의 전도 열기가 뜨겁습니다. 이웃에게, 직장 동료에게, 학교 친구에게, 혹은 길에서 모르는 이들에게도 구원의 소식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이에 하나님의 교회 또 전도하냐고 피하는 자들이 있는 반면에 도대체 무엇을 이토록 간절히 전하는지 궁금하여 들어보는 자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전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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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렇게 열심히 전도하는 것일까요? 전하는 이가 없으면 구원의 소식을 들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파하는 자가 없으면 어찌 복음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 아름답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을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보건대 하나님께서는 [믿지 아니하는 이], [듣지도 못한 이]를 듣고 믿게끔하시기 위하여 끊임없이 하나님의 심부름꾼들을 보내시는 것입니다.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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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오늘날 '믿지 아니하는 이, 듣지도 못하는 이'는 과연 누구시길래 이토록 선지자들을 부지런히 보내시는 것일까요?

 

 

바로 마지막 시대 생명수  즉 영생을 주시는 성령과 신부에 대한 소식입니다.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에 대해서 들어보셨습니까?  이 시대는 성령과 신부께 나아가지 않는다면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들어본 적도 없는 성령과 신부를 어찌 믿을 수 있겠으며 어찌 부를 수가 있겠습니까?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고 선지자를 보내시고 또 보내시고 또 보내시건만 여전히 피하시렵니까? 이제는 들어보시렵니까?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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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의 아버지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기독교인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익숙할 것입니다. 그 아버지 하나님께서 육체로 임하셨는데 그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믿으니 구원받는거 아니냐구요? 이 마지막 시대는 예수님을 믿되 두 번째 오신 재림 예수님을 믿는 시대입니다. 

 

 

두 번째 오시는 재림 예수님에 대해서 들어보셨습니까? 그리고 재림 예수님은 새이름으로 오신다는 사실도 알고 있으십니까?

 

 

여기에서 '나'는 요한계시록 1장 1절을 보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나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입니다. 그동안 예수님은 숱하게 불러왔으나 예수님의 새이름은 불러 본 적이 있습니까? 듣지 못했으니 어찌 부를 수가 있겠습니까? 이 귀한 이름을 듣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오늘도 당신께 선지자들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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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새이름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 즉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생명수 주시는 또 한 분이 계십니다. 바로 '신부'이십니다.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외에는 없습니다. 이로 보건대 '신부' 역시 하나님이심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또 누구이실까요?

 

 

신부를 가리켜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준다고 하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여주셨습니다. 즉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 예루살렘의 실체에 대해 정확하게 성경에 기록해 주셨습니다. 

 

위 곧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누구시라고요?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즉 어린양의 아내되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성경이 증거하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도 들어보셨습니까?

성령이신 새이름으로 오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와야만 생명수(영생)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성령과 신부께 나아오라고 선지자들을 보내시고 계십니다. 이제는 들어보시렵니까? 피하시렵니까? 감사한 마음으로 들어보시고 구원의 축복 넉넉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