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한 가든184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계명을 고집하는 이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고 하면 거부감을 나타내는 사람도 간혹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과연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일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특징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상대방이 좋아하는 일을 행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사랑을 표현하게 하셨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께서 이토록 원하시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하지 않겠습니까. 혹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어떻게 다 지킬 수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어떤 말씀을 주실까요? 요한일서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2021. 1. 26. 아직도 안상홍 하나님을 모르세요? 빨리 알아보세요. 교회에 다니는 사람치고 예수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심지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조차도 예수님 이름은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예수님의 새이름이 있다고 하면 알아보려는 마음보다 먼저 배척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은 믿으면서 동일한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의 새이름은 배척하는 것일까요? 예수님의 새이름 먼저, 성경에 예수님의 새이름이 존재한다는 사실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여기에서 '나'는 누구일까요? 요한계시록 1장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입니다. 뿐만 아니라 같은 요한계시록 2장에서도 예수님의 새이름을 .. 2021. 1. 15. 지옥가지 말고 천국가자 외치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확신이 없는 사람들조차도 누구나 천국에 가고 싶어합니다. 심지어 죽으면 끝이라는 사람들조차도 그 마음에는 천국에 갔으면 하는 소망이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언급이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지옥의 모습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지옥의 모습부터 먼저 보겠습니다. 마가복음9: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 2021. 1. 4. 창세기 1장의 '우리'는 하나님과 천사들??NO~하나님의교회에서 배우자 어머니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 중에는 창세기 1장 26절의 '우리'는 하나님과 천사들을 의미하지 결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을 합니다. 이 주장이 과연 올바른 주장일까요? 창세기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여기에서 '우리'가 과연 하나님과 천사들을 의미할까요? '우리'가 사람을 창조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천사들도 사람을 창조한 창조주로 숭배해야 합니까? 성도들을 섬기는 천사들 성경에서 천사들이 숭배를 받아야 할 대상이 아니라 구원받을 성도들을 섬기는 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도들이 천사들을 .. 2020. 12. 31. 크리스마스가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진실을 알려줄께.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한번씩 불거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12월 25일은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라 우상의 축일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이미 수많은 역사적 자료들이 있기에 부인할래야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 비록 12월 25일이 우상의 축일이었다 할지언정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기에 우상숭배 행위가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이런 황당한 핑계를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실까요? 이런 주장이 왜 비성경적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1. 다른 신을 믿는 이방인의 규례를 지켜도 될까요? 저들의 주장처럼 다른 신을 믿는 우상의 축일이었다 할지언정 예수님 탄생일로 바꾸어서 기념하기만 하면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 불교의 석가모니 기념일인 4월 초파일을 예수님 탄생일.. 2020. 12. 22. 누구맘대로 일요일이 주일이더냐? 토요일 안식일이 주일이거늘..<하나님의교회> 일요일에 휴업인 일부 가게들 중에는 지금도 출입문이나 유리 문에 [주일은 쉽니다]라는 문구를 붙여놓는 경우를 왕왕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에게조차 [일요일=주일]이라는 잘못된 공식이 각인되기도 합니다. 주일이라 함은 한자로 주인 주(主), 날 일(日) 자를 써서 '주의 날'이라는 뜻입니다. 즉 일요일을 하나님의 날, 예수그리스도의 날로 여겨 그 날에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대다수 교회들의 행태입니다. 그래서 왜 일요일이 주일이냐고 물어보면 [예수님이 일요일날 부활하셨기 때문이다]라는 답변을 쉽게 들을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부활절입니다. 그렇다면 부활절이 과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주일일까요? 마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여기에서 인자는 예수.. 2020. 12. 18.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