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26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자 뉴규~~~~? 이천년 전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을 때 수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거저 사람으로만 보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신성과 영광을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아이러니하게도 예수님을 실제로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 시대처럼 똑같이 사람으로 오신다면 과연 영접할 수가 있을까요? 상상과 현실은 엄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예언 먼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 예수님에 대한 예언부터 보겠습니다. 사53: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 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께서 .. 2020. 9. 28. 가을에 피는 노란 야생화-뚱딴지로 불리는 돼지감자꽃 안녕하세요? 루비K입니다. 돼지감자가 당뇨에 좋다는 말 들어보셨어요? 어릴 때 시골에 돼지감자가 지천에 널려 있었는데 도시 사람들이 와서 싹쓸이 해간 적이 있었어요. 이유인즉슨 돼지감자가 당뇨에 좋다고 말입니다. ^^ 그 후로 돼지감자가 쭉 대우받는 것 같아요. ^^ 그런데 이 돼지감자가 이름은 감자인데 위로 나오는 잎과 꽃은 전혀 감자와 달라서 뚱딴지 같다고 하여 이름이 뚱딴지랍니다. ㅋㅋㅋㅋ 이 뚱딴지가 요즘 꽃을 활짝 피우고 있는데 함 구경하세요. ^^ 이 꽃이어요. 요즘 한창 이쁘게 피어서 절정을 이룰 때여요. ^^ 황금빛 큼직한 꽃에다 키가 커서 눈길을 안 줄래야 안 줄 수가 없어요. 밭에 있는 감자꽃과는 완전 다르죠? 그런데 그 뿌리에 달린 열매는 감자와 비슷하니 영~~ 뚱딴지 같아서 뚱딴지라.. 2020. 9. 25. 독성이 강한 악마의 나팔꽃 '다투라(독말풀)'효능 안녕하세요? 루비K입니다. 오늘은 이름도 무시무시한 악마의 나팔꽃 즉 다투라(독말풀)을 올려드립니다. ^^ 지금 한창 피고 있기에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 생긴건 천사의 나팔꽃처럼 생겼는데 얘는 악마의 나팔꽃이랍니다. 천사의 나팔꽃은 땅을 보고 피고 악마의 나팔꽃은 하늘을 향해 피지요. ^^ 학명은 '다투라'인데 다투지 마세요. ㅋㅋㅋ 독말풀, 흰독말풀, 털독말풀, 겹독말풀 등이 있으며 얘는 털독말풀이어요. ^^ 다투라 털독말풀은 꽃봉우리 막 깨어날때가 제일 이뻐요. 꽃봉우리일때는 요로코롬 노르스름한데 활짝 피면 색상이 반전이죠. ^^ 마치 바람개비 도는 것 같은 요 모양 너무 이쁘죠? ^^ 독말풀은 이름 그대로 독성이 있어요. 원래 독성이 있는 식물은 한약재로도 많이 쓰인답니다. ^^ 독성이 강하니.. 2020. 9. 21. 언약궤의 역사와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구약의 역사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종살이에서 유월절 권능으로 해방을 받아 광야생활을 하게 된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때 광야생활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소를 허락해 주셨고 성소의 안쪽 지성소에 언약궤를 두셨습니다. 그리고 광야생활서 늘 언약궤가 앞서는 가운데 행진을 하였습니다. 언약궤의 역사 민10:33 그들이 여호와의 산에서 떠나 삼일 길을 행할 때에 여호와의 언약궤가 그 삼일 길에 앞서 행하며 그들의 쉴 곳을 찾았고 그들이 행진할 때에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그 위에 덮였었더라 궤가 떠날 때에는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하였고 궤가 쉴 때에는 가로되 여호와여 이스라엘 천만인에게로 돌아오소서 하였더라 요단강 건널 때에도 역시 언약궤를 앞.. 2020. 9. 18. 숨은 오리 찾기 -청둥오리를 찾아보세요. 아침에 운동하는데 뭔가 꿈틀꿈틀하는게 보여서 자세히 보니 청둥오리네요. ㅎㅎ 늘 무리지어 있더니 오늘은 가출한건지 아니면 대열에서 낙오된건지 여튼 혼자 다니에요. 여기서 오늘의 미션!!!! 오리를 찾아보세요. ^^ 몇 초 만에 찾으셨어요? ㅎㅎ 5초 안에 찾으셨으면 귀하는 아직도 청춘이십니다. ^^ (하단에 정답 공개) 돌밭을 지나 드디어 상류로 올라왔어요. ^^ 상류에도 오리 가족들은 안보이네요. ㅠㅠ 빨리 가족들을 만나야 할텐데요. 혼자 있으니까 불안해 보여요. 크~~~~ 아침마다 보니까 오리 걱정도 하게 되네요. ㅋㅋㅋ 평소에는 늘 요로코롬 무리지어 다니거든요. 오늘 대열에서 벗어난 오리는 이 중에 어떤 녀석일까요? ㅎㅎㅎ 힘들게 물살을 거스려가며 왜 이렇게 올라가는지 모르겠지만 이 광경을 자주 목.. 2020. 9. 14. 여름에 피는 자주색 꽃 비비추-잎은 나물로 먹어요. 안녕하세요? 루비K입니다. 오늘도 하늘은 먹구름이 잔뜩 끼어서 금방이라도 비님이 쏟아질 것 같네요. 오늘은 루비가든에 오셔서 비비추 감상하세요. ^^ 7~8월이 되면 한번쯤 만났을 보라색 꽃 비비추예요. 관상용으로도 많이 키워서 여름에 쉽게 만날 수가 있죠. ^^ 키가 크고 한 줄기에 층층이 꽃이 피기에 멋스럽기도 하답니다. ^^ 비온 뒤에 찍어서 너무 싱그럽죠? ^^ 8월에 찍어놓은 사진인데 지금은 꽃이 거의 다 졌답니다. 요게 비비추 잎이어요. 비비추는 나물로 먹을 수가 있답니다. 비비추는 나물로 먹을때 잎을 손으로 잘 비벼서 씻어야 한다고 하여 이름이 비비추입니다. 잎에서 거품이 나올때까지 비벼줘야 한다는데 저는 안먹어봤어요. ^^ 비비추는 몸속 염증을 제거하고 통증을 감소시키며 노폐물 제거에도 효.. 2020. 9. 12.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