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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짐승 부정한 짐승으로 본 하나님의 교회 계명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루비K 입니다. 오늘은 [정한 짐승 부정한 짐승으로 본 하나님의 교회 계명의 중요성]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는 각 시대마다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먹을 수 없는 음식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기준을 세워주셨습니다. 구약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약시대 일어난 사건들은 신약시대에 이루어질 모형과 그림자로서, 구약시대 음식제도 또한 장차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깨우쳐 주시기 위한 예언의 말씀이 담겨져 있습니다. 예수님께선 율법을 완전케 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 다 이루신다고 하셨는데, 이는 역으로 보면 다 이루시면 천지가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정한 짐승 부정한 짐승 레위기11:1 짐승중 무릇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너희가 먹되 새김질하는 것이나 굽이 갈라진.. 2020. 5. 18.
노란 야생화 들꽃 애기똥풀 꽃말 안녕하세요? 루비K 입니다. 요즘 길가 풀섶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노란 들꽃이 있죠. 바로 애기똥풀이어요. ^^ 지천에 늘렸어요. 애기똥풀..^^ 황금애기똥색깔이라 애기똥풀이라고 붙여졌나봐요. ㅎㅎ 애기 똥은 황금색이 최고라고 하잖아요. ^^ 이름이 애기똥풀인 것을 고려해서 꽃말을 유추해 보세요. ^^ 뭘까요? 애기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존재 바로 엄마죠. ^^ 그래서 애기똥풀의 꽃말은 "엄마의 지극한 사랑" 즉 "모성애"랍니다. ^^ 꽃말을 알고 꽃을 보면 희한하게 더 이쁘게 보여요. ^^ 떼거지로 모여 피어 있으면 더더 이뻐요. ^^ 들꽃이 없으면 삭막할 것 같아요. ^^ 애기똥풀 감상하며 애기똥풀의 꽃말처럼 "모성애"를 생각하는 그런 시간좀 가져보심이....^^ 2020. 5. 17.
남양주 금남리에 숨은 매운탕 맛집 조장군 어탕국수 민물매운탕 안녕하세요? 루비K 입니다. 오늘은 남양주 금남리에 숨은 매운탕집 조장군 어탕국수 민물매운탕 집을 소개할까 합니다. 남양주 금남리에는 매운탕집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해** 이라고 매우 유명한 매운탕집이 있습니다. 가족들 모두 그 집 매운탕을 좋아하는데 유독 저한테는 안맞아서 다른 매운탕집을 찾아갔더랬습니다. 자가용으로 이동하면서 두리번거리다 [조장군 어탕국수 민물매운탕]이라는 간판을 발견하고 이 음식점으로 들어갔답니다. 쥔장님이 성이 '조'씨 성을 가지셨나 보네요. ^^ 음식점 안으로 들어서니 큰 홀이 있고 좌측에 별도의 룸이 또 있더라구요. 좌측 내부 룸 모습입니다. 잠시 후 준비된 매운탕이 나왔는데 대에~박!!! 생새우가 막 이리 튀고 저리 튀고^^ 몇 마리는 냄비 밖으로 가출했답니다. ㅎㅎ 살아.. 2020. 5. 11.
첫째 사망과 둘째 사망? 새언약유월절로 구원받는 하나님의교회 안녕하세요? 루비K 입니다. 잇님들은 혹시 둘째 사망이라는 말을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아니 사람이 한번 죽지 두번 죽나?" 맞습니다. 우리 몸은 한번 죽지 두 번 죽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분명 둘째 사망이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둘째 사망인 무엇이고 왜 둘째 사망을 당하는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사망은 잘 알다시피 육신의 사망이 맞습니다. 그런데 육신이 죽고나면 영혼은 어떻게 될까요? 생명의 본질인 영혼 열왕기상17:19 엘리야가 저에게 그 아들을 달라 하여 그를 그 여인의 품에서 취하여 안고 자기의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가서 자기 침상에 누이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그 아들로 죽게 하셨나이까.. 2020. 5. 6.
매의 발톱을 닮아서 지어진 이름 매발톱꽃 안녕하세요? 루비K 입니다. 지금 이 계절에 이쁘게 핀 꽃 중에 매발톱꽃을 만났네요. ^^ 꽃 이름이 너무 무섭죠? 그래도 이름을 잊을만큼 꽃은 너무 이쁘답니다. 어때요? 꽃모양과 꽃이름이 전혀 어울리지 않죠? 그런데 왜 꽃 이름이 매발톱이냐고요?ㅎㅎ 발톱은 뒤에 숨기고 있답니다. ^^ 등 뒤에 숨기고 있었던 매발톱 보이시나요? ㅎㅎ 저 부분이 매발톱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어요. ^^ 그러나 앞에서 보면 다른 이름을 지어주고 파요. 이 꽃에 어울리는 새로운 이름 하나 지어주세요. ^^ 피기 직전의 모습이어요. 매발톱도 잔뜩 오므리고 있네요. ^^ 꽃도 이쁘지만 매발톱꽃은 잎도 참 꽃 못지않게 이쁘답니다. 노오란 수술이 유난히 눈에 띄네요. 빗방울 머금고 있어 싱그럽네요. 매발톱꽃은 색깔이 다양해요. .. 2020. 5. 5.
앙증맞은 핑크빛 꽃잔디(지면패랭이) 꽃말 안녕하세요? 루비K 입니다. 4월이 되면 여기저기 지면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꽃이 있죠. ^^ 바로 지면패랭이 꽃잔디입니다. ^^ 패랭이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지면에 붙어서 핀다고 붙여진 이름이죠. 그러나 꽃잔디라는 이름이 익숙하지요. ^^ 제가 만일 전원 주택에 산다면 마당에 꽃잔디를 쫙 깔아놓고 싶어요. ㅎㅎ 꽃잎은 하트 모양이네요. ^^ 사랑이 듬뿍^^ 꽃잔디(지면패랭이)의 꽃말은 무엇일까요? 바로 희생과 온화랍니다. ^^ 꽃말이 너무 이쁘네요. ^^ 꽃잔디가 있기에 4월이 더욱 이쁜 것 같아요. ^^ 어여쁘고 앙증맞은 핑크빛 꽃잔디 감상하시며 오늘도 해피하세요. ^^ 2020. 4. 30.